‘군체’ 구교환, 마그네슘 부족 액션 “연상호 감독의 거울이었다” [셀럽현장]
입력 2026. 05.20. 16:55:48

'군체' 구교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구교환이 자신이 맡은 역할의 연기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참석했다.

구교환은 극중 알 수 없는 표정 속 의도를 감춘 입체적 빌런 서영철을 연기한다. 구교환은 역할에 대해 “서영철은 처음 시도한 연구에서 처음 겪은 교류다. 얼굴 근육을 거칠게 사용하려 했다. 통신이 완만해지면 잠깐의 깜빡임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정과 마지막 결투에서는 통제가 안 되는 상황에서 손짓, 발짓, 근육을 다 써봤다. 이 모든 건 연상호 감독님의 지도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저는 연상호의 거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연상호 감독은 “저는 마그네슘 부족 액션이라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체’는 정체불명이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오는 2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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