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킹덤’ 좀비와 차별점? ‘군체’는 실시간 진화” [셀럽현장]
- 입력 2026. 05.20. 17:03: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지현이 ‘킹덤’과 ‘군체’ 속 좀비 차별점을 밝혔다.
'군체' 전지현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참석했다.
전지현은 액션 연기에 대해 “권세정은 생명공학 박사이기에 교수님이 액션을 잘해도 되나 생각하며 절제했다. 권세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모면해가는 인물이다. 적정선을 지키면서 액션을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지현은 ‘킹덤’ 시리즈에 출연, 좀비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전지현은 “‘군체’ 시나리오를 보고 좋았던 점은 동시적인 연결성이 놀랍고, 흥미로웠다. 기존 감염자들, 좀비는 개별적으로 통제불능 상태의 행동을 보였는데 ‘군체’는 알 수 없는 네트워크로 인해 실시간 진화하고 하나의 큰 덩어리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기존 감염자와 다른 모습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이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오는 21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