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세, 신하균 "많이 배웠다" 칭찬에 눈물('유인라디오')[셀럽캡처]
- 입력 2026. 05.20. 19:00: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오정세가 신하균의 칭찬에 눈물을 보였다.
'유인라디오'
20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신과 요정과 허블리가 있는데 어떻게 오십프로야 백프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하균은 "칭찬을 듣는게 힘들다. 뒤에서 따로 해주면 좋겠다. 우연히 들리는건 괜찮다"고 말했고, 이에 유인나를 시작으로 즉흥 칭찬 릴레이를 시작했다.
유인나는 신하균을 향해 "하균아, 솔직히 넌 진짜 칭찬할게 많아. 헤어스타일도 귀엽고, 피부도 좋은 것 같아. 스타일도 너무 예쁘고 잘생겼어"라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은 오정세를 지목하며 "현장에서 봤는데 항상 아이디어 넘치고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인 것 같아. 많이 배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오정세는 "고마워"라고 말하더니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후 주변에서 왜 우냐고 묻자 오정세는 웃어보이며 "이 부분에서 울어달라고 작가님이 적어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눈물을 닦은 오정세는 "성태야, 우리가 현장에서 많은 얘기는 안했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이 뜨거웠다는것을 느낄 수 있어서 고마웠어"라고 말했고, 허성태 또한 감동한 듯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