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네, 무염 육아 논란 심경 고백 “더 성장해야 함 느꼈다”[셀럽톡]
- 입력 2026. 05.20. 23:27: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최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아야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동안 아프다가 저번 일요일에 고열에 결막염에 증이염까지 왔다.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정되어 있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가 되고.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을 가고. 저는 재검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루희도 많이 호전이 되어 마지막 사진처럼 컨디션이 완전 회복 되어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무염 육아 논란과 관련해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 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일이 저와 지금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는 길이라 믿고 이제 루희도 저도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다"며 "근데 입덧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라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2021년 18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딸 루희를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최근 아야네는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이 나왔다며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충격이었다"고 글을 적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아야네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려던 건 아니었다”며 “식단 외 간식이 제공될 수 있다는 걸 몰랐던 부분에서 놀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야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