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20대보다 30대가 더 좋냐고요?"[비하인드]
- 입력 2026. 05.21. 07:3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유닛 셔누X형원이 20대와 30대를 비교했다.
셔누X형원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새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셔누와 형원은 20대에 데뷔해 30대를 맞이한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대와 30대 중 어느 때가 더 좋냐고 묻자, 이들은 상반된 답변을 내놨다.
셔누는 "솔직히 조금 힘들다"라며 20대가 더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힘들지만 그 안에 또 매력이 있는 것 같다. 20대 때는 에너제틱한 모습을 강점으로 보여드렸다면, 지금은 아우라나 성숙한 농염함으로 승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재밌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형원은 "저는 30대가 좋다"라고 답했다. 그는 "20대 모든 순간을 정답으로 살진 않았지만, 군대가기 전에 돌아보니 조금의 후회도 없었다. 만족했다는 게 아니라 정말 후회가 없었다.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30대도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대 때보다 어떤 일을 대할 때 여유있어진 모습이 좋고 안정감을 더 느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셔누X형원은 21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러브 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