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박지훈·유해진 제치고 배우 브랜드평판 1위
- 입력 2026. 05.21. 09:00: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026년 5월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조사에서 변우석이 1위에 올랐다. 이어 박지훈이 2위, 유해진이 3위를 차지했다.
변우석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드라마·영화·OTT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조사했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 규모는 총 224,437,903개다.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량, 온라인 소통량,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는 지난달 집계된 172,894,764개보다 29.81% 늘어난 수치다.
이번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는 OTT 플랫폼 성장에 따라 확대된 배우 활동 범위를 반영해 진행됐다. 기존 방송과 영화 영역은 물론 웹 기반 콘텐츠와 온라인 미디어 활동까지 포함해 데이터를 집계했다.
세부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분석됐다. 수집된 브랜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반응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뒤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등에 가중치를 적용해 최종 수치를 도출했다.
2026년 5월 배우 브랜드평판 30위에는 변우석, 박지훈, 유해진, 김재원, 김혜윤, 구교환, 채원빈, 고윤정, 이상이, 문가영, 김고은, 박보영, 신혜선, 하정우, 윤경호, 강미나, 공승연, 백선호, 이병헌, 전소영, 유수빈, 허남준, 정우, 박정민, 아이유, 이준영, 안효섭, 공명, 문채원, 서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5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변우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4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72,894,764개와 비교하면 29.81%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02% 상승, 브랜드이슈 30.64% 상승, 브랜드소통 32.47% 상승, 브랜드확산 21.8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강한 팬덤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변우석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소비자 관심이 높은 박지훈 브랜드는 2위,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은 유해진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