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 이번엔 쇼트트랙이다…금새록·설인아·한지현·연우 합류
입력 2026. 05.21. 10:13:20

금새록-설인아-한지현-연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무쇠소녀단'이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이 올 하반기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번째 시즌 철인 3종 경기, 두 번째 시즌 복싱 챔피언에 도전했던 '무소단'이 이번에는 쇼트트랙으로 또 한 번 한계 없는 '무쇠적 사고'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직하게 흘린 땀과 눈물로 두려움을 극복하며 도전의 가치를 몸소 증명한 무소단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새 시즌 멤버로는 금새록, 설인아, 한지현, 연우가 확정됐다. 먼저 지난 시즌에서 불타는 열정과 달리 체력적인 한계로 초반 최약체로 손꼽혔으나, 끝내 복싱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진정한 역전 드라마를 쓴 금새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강도의 훈련을 소화해 낸 '럭키록키' 금새록의 시원한 질주가 기다려진다. 육각형 운동 천재로 불리며 철인 3종, 복싱까지 제패한 설인아도 빙판 위의 속도 전쟁에 뛰어든다. 지난 시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20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설인아가 이번에는 빙판 위에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지현은 '무쇠소녀단'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한지현은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액션신을 위해 직접 훈련을 받고 대역 없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바, 베일에 싸인 한지현의 운동 신경과 체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배우 연우가 '무소단'에 합류한다. 연우는 어린 시절 육상 선수로 활동하며 지역 대표로도 활약한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 상대와 스피드로 경쟁해 본 경험이 있는 연우가 0.01초만으로도 메달 색깔이 달라지는 빙상에서 어떤 승부를 펼쳐낼지 주목된다.

한편, '무쇠소녀단3'는 오는 하반기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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