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연극 스타' 故 윤석화, 은관문화훈장 추서
입력 2026. 05.21. 13:28:43

고 윤석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난해 12월 별세한 연극 배우 고(故) 윤석화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고인이 은관문화훈장 추서가 결정됐다. 훈장은 지난 14일 윤석화의 유족에게 전달됐다.

앞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19일 고인의 빈소를 방문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했다"라며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공적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은관문화훈장 추서가 결정됐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덕혜옹주' '명성황후' 등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윤석화는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아 투병했으며, 지난해 12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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