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RM, 군 생활 중 웃픈 일화 "軍동기들, PX에서 66만원 결제"
- 입력 2026. 05.21. 13:37: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군 복무 중 훈련소에서 경험한 웃픈 일화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RM
RM, 제이홉, 뷔, 지민은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군 생활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RM은 "옆 소대 애들에게 과자 좀 사 먹으라고 카드를 줬다가 PX에서 66만 원이 결제됐다"며 "논산 훈련소 최초로 포스기가 고장났다"고 털어놨다.
알고 보니 훈련병들이 달팽이 크림을 비롯해 각종 생필품까지 모두 구매한 것. RM은 "영수증 구매 항목만 100개가 넘어가더라"고 얘기했다.
포스기 고장으로 인해 RM은 중대장에게 불려가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대장이 나를 불러서 뭘 한 거냐고 묻더라. 그냥 애들 과자 사라고 준 건데, 애들이 엄마한테 보내드릴 몸보신용 용품까지 다 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후 RM은 사과하러 온 옆 소대 친구들을 용서하면서 "근데 달팽이 크림은 좀 아니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과 24일, 27일과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