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 요로결석 수술 끝 퇴원 “신장에도 돌” [셀럽톡]
- 입력 2026. 05.21. 14:53: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 수술 후 퇴원 소식을 전했다.
김보미
김보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 잘 끝내고 오늘 퇴원해요. 집에서 당분간 쉬어야 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병원복을 입고 수척한 얼굴로 누워 있는 모습과 함께 수술 후 복부 상태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생일 당일부터 배가 아팠는데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겼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졌다”라며 “의식을 잃을 것 같아 구급차를 불렀다”라고 밝혔다. 당시 남편은 광주 출장 중이었다고. 김보미는 “구급차 안에서 덜컹거릴 때마다 고통이 100배는 더 심해졌다”라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응급실 검사 결과는 요로결석이었다. 김보미는 “진통제를 3봉지 맞고 겨우 잠들었다”라며 “주말이라 바로 시술이 어려워 다른 병원에서 충격파 시술도 받았는데 돌이 깨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림대 응급실로 이동한 그는 신장에도 결석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몸 안에 호스 같은 걸 넣어서 한 달 뒤 다시 제거하러 오라고 했다”라며 “아직 많이 아프고 소변 볼 때 피도 많이 나온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요로결석 정말 무서운 놈이었다. 건강이 최고”라며 팬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