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슨 "이혼 전 아내, 브래드 피트랑 차에 있었다" 폭로[Ce:월드뷰]
- 입력 2026. 05.21. 16:34: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국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이 이혼 소송 중이던 전처와 당시 신인이었던 배우 브래드 피트를 함께 목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타이슨은 최근 팟캐스트 '디스 패스트 위켄드(This Past Weekend)'에서 전 부인이었던 배우 로빈 기븐스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있었던 사실을 폭로했다.
누군가에게 연인을 빼앗긴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타이슨은 "기븐스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어느날 집에 갔더니 그가 없었다"며 "그때 내가 사준 BMW를 타고 도착하는 기븐스를 봤다. 차에 다른 남자가 동승하고 있어 동료일 줄 알았는데 브래드 피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브래드 피트가 유명해지기 전이라 도대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다"며 "그 친구에게 개인 차조차 없던 시절"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븐스 역시 과거 방송을 통해 인정한 바 있다. 그는 피트가 시트콤에 카메오로 출연한 인연이 있었으며, 당시 영화 시사회에 함께 다녀오던 길이었다고 설명했다.
타이슨은 1988년 여배우 로빈 기븐스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