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함은정 살해 후 거짓 오열('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5.21. 19:25:09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오현경이 함은정을 살해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마서린(함은정)을 제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서린은 자신에게 누군가 의문의 주사를 놓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의식을 잃어가던 그는 속으로 "살려달라"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채화영은 "끝났어. 알지 말아야 할 걸 다 알아버렸어. 네가 네 목숨을 재촉한 거야"라고 냉소적인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결국 마서린의 숨이 멎자 채화영은 곧바로 태도를 바꿨다. 그는 "서린아 안 돼. 서린아"라고 오열하며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고, "선생님, 우리 서린이 살려주세요. 엄마 두고 가면 안 돼"라고 절규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한 거짓 눈물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같은 시각 정숙희(정소영)와 쌍둥이 자매인 오장미(함은정)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을 느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장미가 갑작스러운 통증과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 장면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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