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순자, 15기 영철·18기 영호와 심야 데이트 "최종선택? 생각 필요"('나솔사계')[셀럽캡처]
입력 2026. 05.21. 22:45:02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5기 순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출연한 솔로남녀들의 심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25기 순자는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함께 2대1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순자와 영철은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했다.

대화 도중 영철은 순자에게 "배우 김다미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듣지 않냐"고 물었고, 순자는 "진짜 많이 들었다. 지인들도 평소에 그런 말을 많이 한다"고 수줍게 인정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김다미는 김다미고, 순자 씨는 순자 씨만의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평소와 달리 18기 영호는 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다. 순자와 영철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사이, 영호는 조용히 분위기를 지켜봤다.

이에 데프콘은 "오늘 영호 씨가 확실히 조용하다"고 반응했고, MC 윤보미 역시 "이렇게 말이 없어질 수가 있나"라며 놀라워했다.

영호는 침묵을 깨고 순자에게 "지금 마음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순자는 결국 "생각 정리가 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예상하지 못한 분이 와주셔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영호는 순자에게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거냐?"고 물었고, 순자는 "막 급하게 결정하고 싶진 않다"며 "대화를 많이 안 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떠났다는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세 사람 사이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되면서 앞으로의 러브라인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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