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긴급 서포트 중단…"부적절한 선물 전달 사건 발생"
입력 2026. 05.22. 07:51:23

리센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리센느가 팬들의 서포트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센느 생일 서포트 관련 안내'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잔달 불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서포트 중단 이유는 최근 리센느가 받은 부적절한 선물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포트 중단은 멤버 원이의 생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원이의 생일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한다"라며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앞으로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재공지 드리겠다"라며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그룹으로, 최근 신곡 '런어웨이(Runaway)'를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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