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매진' 안효섭, 채원빈 응원에 화장품 개발 재도전…2.8%[시청률 VS.]
- 입력 2026. 05.22. 09:00: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대 시청률로 하락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10회는 2.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가 담예진(채원빈 분)의 위로를 통해 트라우마로 남아 있던 화장품 개발에 재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불면증이 다시 심해진 담예진을 위해 곧장 집으로 향했다. 집 안 곳곳에 수면을 돕는 향을 피운 그는 늦은 오후까지 일에 집중하던 담예진을 다시 침대에 눕히며 굿나잇 키스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어 매튜 리와 담예진의 재결합 기념 데이트도 펼쳐졌다. 앞서 매튜 리는 담예진의 쇼호스트 복귀 첫 생방송에서 판매하던 호캉스 패키지를 대량 구매했던 상황. 호캉스를 가자는 그의 제안에 담예진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준비에 나섰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다시 화장품 개발에 도전할 생각이 없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어 연구원 시절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사진을 봤다며, 매튜 리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다시 웃음을 되찾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담예진은 여전히 혼자 모든 짐을 감당하려는 매튜 리에게 “언제든 메추리 씨 걱정, 고민, 여기에 좀 내려놔요”라며 자신의 어깨를 내어줬다. 담예진의 진심 어린 응원은 매튜 리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를 계기로 매튜 리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에 대해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특히 과거 굿모닝 크림 피해를 입고도 자신을 어둠 속에서 꺼내주고 ‘매튜’라는 이름을 지어준 덕풍마을 꼬마 나솜이(안세빈 분)를 향한 고마움도 떠올렸다.
나솜이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던 매튜 리는 담예진의 응원 속 다시 화장품 개발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후회 없이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담예진 역시 그런 매튜 리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매튜 리와 고즈넉 바이오를 둘러싼 새로운 위기도 드리웠다. 매튜 리가 새롭게 원료 납품 계약을 맺은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 대표 손창호(채동현 분)가 고즈넉 바이오의 계약을 모두 끊은 레뚜알 부대표 미셸(옥자연 분)과 접촉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형성한 것.
특히 손창호는 과거 더 우수에서 매튜 리와 함께 일했던 가까운 동료였던 만큼 충격을 더했다. 손창호가 미셸과 손잡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선택이 매튜 리와 담예진에게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새로운 위기를 맞은 ‘튜담(매튜 리+담예진) 커플’ 안효섭과 채원빈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오매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