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쥬얼리 시절 조민아와 불화 인정 "결혼식도 안 불러"('관종언니')[셀럽캡처]
- 입력 2026. 05.22. 09:32: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멤버들과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조민아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 전 이야기하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솔직히 멤버 중 누구랑 제일 심하게 싸웠냐”는 질문에 “나는 지현 언니랑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진짜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도 하는데, 어렸을 때는 결이 너무 안 맞았다”고 덧붙였다. 또 서인영은 “그때 민아랑 많이 놀았다. 그런데 지금은 민아랑 연락을 안 한다. 내가 미안한 일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민아는 항상 나한테 먼저 손을 내밀어줬는데 내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민아가 입 바른 말을 잘 못 참는다. 나는 ‘네가 다 맞다’고 해주길 바랐는데 민아는 아닌 건 아니라고 했다. 그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연락을 안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게 내 모자란 점이었다. 그래서 내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며 뒤늦은 후회를 드러냈다.
앞서 조민아는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