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커된 25기 영자, 계약 위반으로 '나솔사계' 라방 불참[셀럽이슈]
입력 2026. 05.22. 10:05:08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된 25기 영자가 계약 위반 사유로 라이브 방송에 불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영자는 관련 해명글을 올렸지만 곧바로 삭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이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방송 직후 출연자들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25기 영자와 15기 영철을 제외한 출연자 8명이 참석했다. 제작진은 영자의 불참 이유에 대해 “25기 영자 님은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라이브 방송 참여가 제한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자와 최종 커플이었던 영식은 “촬영 후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봤지만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며 “현재는 솔로”라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영자의 불참 사유가 최근 크리에이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영자는 아나운서 곽민선, 배우 천이슬, 민도희 등이 소속된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영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고민 끝에 지난 3월 1일 계약을 진행했다”며 “방송과는 별개로 그림 작가 활동과 콘텐츠 작업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이 끝나기 전 관련 내용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춰졌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다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특히 영자는 방송 당시 영식으로부터 인플루언서 활동 및 공동구매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지금부터 안 할게”라고 답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전속계약 소식이 알려지며 진정성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화면 캡처, '나솔사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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