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나선다…7월 서울서 포문
- 입력 2026. 05.22. 14:19: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 전국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8~9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8월 15~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8월 22~2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으로 무대를 이어가며 총 4개 도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엔플라잉이 공식적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이들이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와 대학 축제 라인업을 싹쓸이하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첫 전국투어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공연명 'into REM'은 깊은 잠 속에서 생생한 꿈을 꾸는 REM(램) 수면 단계에서 착안했다.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 관객과 함께 꿈과 환상을 공유하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엔플라잉은 아름다운 꿈의 기억이 일상의 원동력이 되듯, 이번 투어를 통해 관객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릴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전국투어에 앞서 컴백 소식도 전했다. 엔플라잉은 오는 6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여름 행보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 발매와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이 올해는 어떤 음악으로 여름을 물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2026 엔플라잉 전국투어의 상세 정보 및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