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 출신 방민수, 에어글로벌캐슬과 전속계약 종료…“정치 활동 무관” [공식]
- 입력 2026. 05.22. 16:15: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가 소속사 에어글로벌캐슬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
틴탑 출신 방민수
소속사 에어글로벌캐슬은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방민수와의 전속계약은 작년 11월 이미 종료된 상태”라며 “본 계약 종료는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향후 활동 방향 및 각자의 계획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듯 “당사는 방민수의 정치 활동 및 아이돌 노조 설립 추진과는 전혀 무관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작년 계약 종료는 어떠한 정치적 사유와도 무관하며, 이에 대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0년 보이그룹 틴탑의 멤버 캡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방민수는 팀 탈퇴 이후 에어글로벌캐슬(구 모덴베리코리아)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그는 아이돌 권익 보호를 위한 노조 설립 추진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개인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소속사 에어글로벌캐슬은 이달 경영진을 교체하며 기존 모덴베리코리아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