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 메기녀로 등장? 안재현 ‘기 빨림’ 호소 (‘구기동 프렌즈’)[Ce:스포]
- 입력 2026. 05.22. 20:35: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댄서 겸 안무가 카니가 구기동 프렌즈에 출격해 구기동 하우스를 뒤집어놓는다.
'구기동 프렌즈'
22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이 카니를 집으로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카니는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그는 MBTI와 혈액형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한다.
카니의 텐션에 장도연과 이다희, 경수진은 빠르게 동화돼 흥이 폭발하지만 안재현은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극과 극 반응이 색다른 케미를 완성할 전망이다.
특히 멤버들은 조회수 2600만 회를 기록한 화제의 ‘매끈매끈 챌린지’에도 도전한다. 카니를 따라 점점 과몰입하는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과 달리 혼자 어쩔 줄 몰라 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이와 함께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즉흥 일본 여행기도 공개된다. 세 사람은 여행 이야기를 나눈 지 불과 11시간 만에 일본 도쿄로 떠나는 초스피드 행보를 보여준다.
일본 활동으로 현지 인기를 끌고 있는 장근석은 “도쿄 여행은 두 가지다. 혼자 가는 도쿄와 나랑 가는 도쿄”라며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후 직접 준비한 하이엔드 코스를 소개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 장근석은 앞선 방송에서 언급했던 ‘벗킷리스트’의 연장선으로 웨딩 플래너 상담에도 나선다. 그는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홀을 찾은 자리에서 “미래의 신부에게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예상 하객 수가 무려 1200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