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권은빈,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만료…사실상 은퇴?
입력 2026. 05.22. 23:05:34

권은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소속사를 떠났다.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큐브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권은빈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프로필이 포털사이트 등에서 삭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나무위키 투명성보고서에 따르면 권은빈은 "현재 저는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네이버 프로필 등 공개 프로필 또한 모두 내린 상황이다. 앞으로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 한다"라며 직접 문서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은빈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같은 해 그룹 CLC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팀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디어엠' '하이라키'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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