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범 측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즉시 납부” [전문]
- 입력 2026. 05.23. 09:58: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류승범 측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류승범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텐아시아는 류승범이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알려졌으며, 버스전용차로 통행 허용 대상이 아닌 차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류승범은 매니저 동행 없이 직접 차량을 운행했고, 이 과정에서 소속사 측에 수십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류승범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