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신체 훼손 영상 게재→계정 삭제…팬들 우려 확산
입력 2026. 05.23. 10:06:23

장동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 선언 이후 불안정한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장동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그는 “정신 차리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장동주는 추가 글을 통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스스로의 잘못된 삶에 대한 다짐을 뇌리에 새기고자 올린 영상이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영상이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팬들과 누리꾼들의 우려는 더욱 커졌다.

장동주의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후 그의 SNS 계정은 삭제되거나 비활성화된 상태로 전환됐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라며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고, 자신이 운영 중이던 아트센터 매각 소식도 함께 알렸다.

또한 그는 올해 초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해킹범 협박으로 인해 수십억 원대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장동주는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다만 소속사 매니지먼트 더블유 측은 장동주의 은퇴 발표와 관련해 “사전 논의 없이 배우 본인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약 기간 중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선을 그었다.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학교 2017’, ‘미스터 기간제’,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2021년에는 음주운전 뺑소니범 검거를 도운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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