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올라, 신곡 ‘VIOLA'S DANCE’ 발매…흔들림마저 춤이 된다
- 입력 2026. 05.23. 11:01: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싱어송라이터 비올라가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비올라
비올라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비올라 댄스: 바이올렛 레터(VIOLA’s DANCE: VIOLET LETTER)’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앞서 공개된 ‘출발: GREEN LETTER’에 이은 두 번째 ‘컬러 레터’ 시리즈다.
타이틀곡 ‘비올라 댄스(VIOLA’s DANCE)’는 일렉트로닉 록 장르 기반의 곡으로, 강렬한 기타 리프와 세련된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올라만의 개성 있는 보컬 톤이 더해져 강한 중독성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곡은 비올라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인 만큼 멜로디와 가사 전반에 비올라 특유의 감성과 메시지를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노랫말에는 흔들리고 서툰 순간마저 자신만의 리듬으로 바꿔내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두 발이 엉켜도 돼’, ‘나만이 출 수 있어’ 등의 가사를 통해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결국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용기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자유로운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 속 비올라는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해 음악과 춤을 통해 점차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비올라는 그간 ‘출발: GREEN LETTER’, ‘삿포로 연가’ 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또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마음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