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빈, 직접 전한 결혼 소식 “누구보다 든든한 내 편 만나”
- 입력 2026. 05.23. 12:03: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수빈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수빈
이수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혹여 경황이 없어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조심스럽게 소식을 꺼냈다.
편지에서 이수빈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지금까지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수많은 이야기와 감정을 배우며 살아왔다”라며 “그 과정 속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고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사람과 더 행복한 앞날을 만들어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또한 그는 “배우 이수빈과 인간 이수빈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배우이자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수빈은 2001년 드라마 TV소설 ‘새엄마’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킹더랜드’, ‘조선변호사’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서부전선’, ‘시동’ 등에서도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웃는 남자’, ‘데스노트’, ‘영웅’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