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라틴서 새 페스티벌 연다…넥스지와 ‘STRAYCITY’ 출격
입력 2026. 05.23. 12:35:00

스트레이 키즈, 넥스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신규 음악 페스티벌 ‘STRAYCITY’를 선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후배 그룹 넥스지 역시 함께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22일 라이브네이션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개최 소식을 공개했다.

‘STRAYCITY’는 스트레이 키즈의 그룹명인 ‘Stray’에서 착안해 기획된 음악 페스티벌이다.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깨우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는 콘셉트를 담았으며 스트레이 키즈가 전 회차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특히 넥스지가 서포트 아티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넥스지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현지 팬들 앞에서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드레스 오브레곤, 르네, 배드 밀크, 케이 린치, 카오스, 코초 등 현지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도 도시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간 월드투어와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탄탄한 공연 역량을 입증해왔다. 최근 월드투어 ‘dominATE’를 통해 전 세계 35개 지역, 총 56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대형 음악 축제에서도 헤드라이너로 활약했다.

이번 ‘STRAYCITY’ 역시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대형 무대 연출을 앞세워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진행된 라틴 아메리카 스타디움 투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만큼, 신규 페스티벌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넥스지 역시 글로벌 활동 폭을 넓혀간다. 넥스지는 ‘STRAYCITY’에 이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초대형 음악 축제 Rock in Rio 무대에도 오른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공연에서 오프닝 스테이지를 맡아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넥스지는 최근 싱글 2집 ‘음츠크(Mmchk)’ 활동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으며 오는 30~31일 일본 도쿄에서 첫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시작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