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효리수에 러브콜 “우리랑 컬래버 하자” (‘놀뭐’)[셀럽캡처]
입력 2026. 05.23. 19:25:43

'놀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향해 깜짝 컬래버 제안을 건넸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이 자신이 연출한 숏폼 드라마 OST 작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직접 제작한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가 공개 직후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OST에 참여한 백지영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선물이라도 해야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유재석은 AI를 활용해 만든 곡 ‘별이 쏟아지는 밤’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유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최근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활동 상황을 물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유리는 “아직 곡이 안 나왔다”라며 “프로듀서들이 다 바쁘다고 안 한다. 지금 난관에 봉착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유재석은 곧바로 “우리 OST랑 컬래버해볼 생각 없냐”라고 제안했다. 이어 즉석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을 들려주며 전화 너머 청음회까지 진행했다.

노래를 들은 유리는 “효리수랑 느낌이 잘 맞는다”라며 관심을 보였고, 곡을 바로 따라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하려면 연습은 좀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현실 조언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자 유리는 “우리도 지금 곡 고르고 있는 중”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프로듀서 없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받아쳐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했다.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유닛으로 최근 예능을 통해 언급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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