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문원, 신혼집 CCTV 11대 해명 “전 집주인 설치” [셀럽톡]
- 입력 2026. 05.23. 21:34: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문원이 신혼집 CCTV 설치와 관련한 반응이 이어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문원, 신지
문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 분이 설치해둔 것을 그대로 인수받은 것”이라며 “신지 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원과 신지는 지난 22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거주 중인 3층 규모 단독주택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
특히 집 곳곳에 설치된 CCTV 화면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서 신지는 무전기로 문원을 찾았지만 응답이 없자 CCTV 모니터를 통해 남편 위치를 확인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연복은 “무전기로도 부족해서 CCTV까지 설치한 거냐”라고 반응했다.
이에 신지는 “단독주택이라 보안 때문에 설치된 것”이라며 “전 집주인이 사용하던 걸 그대로 넘겨받았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이 밝힌 CCTV 수는 총 11대였다.
논란이 이어지자 문원은 직접 SNS에 추가 글을 남기며 상황 설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린 뒤 예능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