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나영석 향한 돌직구 “요즘 꼴보기 싫어져” (‘살림남’)[셀럽캡처]
입력 2026. 05.23. 22:01:43

'살림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나영석을 향한 유쾌한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은 ‘박피디’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주 방송을 보고 자기반성을 했다”라며 “텐션도 부족했던 것 같고 제 자리를 노리는 분들도 많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출연도 하고 연출도 하면 분량이 두 배”라며 직접 촬영과 진행을 챙기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영석 PD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곧바로 “예전에는 진짜 PD였는데 요즘은 꼴보기 싫다”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본인이 제일 많이 나온다”라며 특유의 장난기 어린 디스를 이어갔다.

특히 은지원은 박서진의 들뜬 모습을 보며 과거 ‘1박 2일’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딱 데자뷔다. 나영석은 항상 즐거워했는데 우린 힘들었다”라며 “저는 진짜 화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요원은 “그때 진짜 화난 게 방송에 다 보였다”라고 거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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