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묘한 스킨십→결국 키스 엔딩 (‘멋진 신세계’)[종합]
입력 2026. 05.23. 22:45:48

'멋진 신세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관계가 마침내 키스로 이어지며 안방극장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던 차세계는 신서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고, 두 사람은 제주도 병원에서 함께 검사를 받았다. 신서리는 애써 무심한 척했지만 차세계를 걱정해 VIP 병실까지 찾아갔고, “돈줄 쥔 사람이 쓰러지면 내 앞길도 막힌다”라며 진심을 숨겼다.

그러나 두 사람은 병실 안에서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소파 위로 함께 넘어졌고, 예상치 못한 밀착 스킨십으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 순간 송실장(윤병희)이 병실에 들어오며 상황을 목격했고, 당황한 신서리는 구구절절 해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병실을 빠져나온 뒤 신서리는 “간 떨어질 뻔했다”라며 심장을 부여잡았고, 차세계를 향한 감정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리조트에 머물게 됐다. 바다를 처음 본 신서리는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반응을 보였고, 차세계는 그런 신서리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신서리가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차세계는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며 의상 교체까지 지시했다.

그는 “지금은 저 여자밖에 안 보인다”라고 말하며 숨기지 못한 진심을 드러냈고, 이 상황은 최문도(장승조) 귀에도 들어가 긴장감을 높였다.

로맨스는 숲속 장면에서 더욱 깊어졌다. 신서리가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다 길을 잃자, 차세계는 직접 CCTV를 확인한 뒤 그를 찾아 나섰다. 결국 차세계는 숲속에서 헤매던 신서리를 발견했고, 거친 말투 속에서도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방송 말미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술에 취한 신서리를 바라보던 차세계는 “지금부터 내가 뭘 좀 할 건데 도망갈 거면 지금 가라”라고 말했고, 신서리는 결국 그의 손을 붙잡았다. 이어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입을 맞추며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한편 같은 시각 최문도는 모태희(채서안)와 접촉하며 또 다른 움직임을 시작했다. 차세계를 향한 위협이 본격화되는 분위기 속 로맨스와 음모가 동시에 얽히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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