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남준♥임지연, 첫 키스 엔딩 터졌다…10.3%로 두 자릿수 돌파[시청률 VS.]
- 입력 2026. 05.24. 09:00:3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멋진 신세계'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6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이 서로의 마음에 더욱 솔직해진 모습이 그려졌다. 비행기에서의 감전 사고 이후의 서리, 세계는 병원에서 눈을 떴다. 세계는 간호사를 매수한 사람이 자신의 처방약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금까지 자신을 위협한 이가 차문도(장승조)임을 눈치챘다. 이 가운데 문도는 세계가 이를 눈치챘을 것이라 예상하며 “타이밍이 온 것 같네요”라며 또 다른 계획을 암시했다.
서리의 첫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세계는 화려한 서리를 보며 의상 하나하나에 과민 반응한다. 계속해서 의상 교체를 요구하던 그는 급기야 "장소고 나발이고 지금 이 여자밖에 안 보인다고!"라며 저도 모르게 사심을 말했고, 스태프들은 불평불만을 이어간다.
광고 촬영 이후 뒤풀이에서 서리가 사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서리가 치매 노인을 도와주느라 숲에서 길을 잃고, 세계는 그를 발견한 뒤 꽉 껴안았다. 서리는 또 한번 세계에게 선을 그었지만, 세계는 걱정됐던 마음을 터뜨리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서리는 세계의 사랑고백 속에도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그의 입 맞춤도 거절했다. 하지만 떠나려는 세계의 손목을 와락 붙잡으며 자신의 진심을 알게 됐고, 세계는 "네가 먼저 잡았다"라고 말하고는 손목 키스에 이어 기습 키스로 안방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4.1%로 시작했던 '멋진 신세계'는 매 회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제대로 된 상승세를 타고 있다. 6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의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9화는 5.9%로 하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