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오늘(24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입력 2026. 05.24. 10:23:44

이태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가 오늘(24일) 결혼한다.

이태리는 2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이날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 1일 이태리는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날 이태리도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 '구미호: 여우누이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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