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과거 동방신기 팬이었다 "콘서트·팬사인회 다녀와"('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05.24. 11:51:01

'핑계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지현, 오정세가 과거에 덕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조별과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 배우인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들에게 “어릴 때 좋아했던 연예인을 실제로 보러 간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정세는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러 간 적 있다”며 배우 최민식의 팬미팅을 찾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오정세는 “공식 팬미팅은 아니었는데 최민식 선배님 팬미팅 하는 곳에 가서 멀리서 보기만 했다”며 “배우들은 초반에 최민식, 송강호 선배님처럼 연기 잘하시는 분들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래서 팬이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학창 시절 동방신기의 팬이었다고. 그는 “지방에 살아서 자주 가진 못했고 콘서트 한 번, 팬사인회 한 번 갔다”며 “SM 콘서트도 가봤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현이) 약간 SM상이다. 오디션 봤으면 데뷔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오정세 역시 “극 중 캐릭터도 SM 느낌이 있다”고 공감했다. 이어 유재석이 강동원에게도 “SM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오정세는 자신과 신하균을 가리키며 “혹시 저희는 (어느 소속사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중소 느낌이다. 사장님이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고, 이 친구들 한번 키워보겠다는 생각이 있는 기획사 느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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