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충남 태안군 편…김연자→배일호·강문경 출격
- 입력 2026. 05.24. 12:01:5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이 '전국노래자랑'에서 특별한 축하 무대를 꾸민다.
'전국노래자랑'
2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7회는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충청남도 태안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꽃지해안공원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을 선보인한다.
특히 참가자들의 넘치는 흥과 개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꽃타령'을 부르며 등장한 20대 여성 듀오의 '풍악을 울려라'를 비롯해, 연이은 땡의 향연 속에서도 끝까지 웃음을 선사하는 자매 팀의 '우연히', 해양경찰 듀오의 'Oh My Julia', 댄스 개인기로 관객석을 들썩이게 만든 어린이집 교사 4인조 의 '얼쑤'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풍성하게 채워진다. 김연자가 '쑥덕쿵'으로 신명 나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김소유가 '두 여인'으로 시원스러운 가창력을 뽐내고, 배일호가 '오빠'로 흥을 이어간다. 나예원이 '잡힌 물고기'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끝으로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으로 피날레 무대를 꾸민다.
태안군 주민들의 정겨운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 그리고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가정의 달 연휴 안방극장에 활기찬 웃음과 흥겨운 분위기를 전할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