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강상준 제안 단칼에 거절…스캔들 감사 시작('은밀한 감사')[셀럽캡처]
입력 2026. 05.24. 21:29:36

'은밀한 감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신혜선이 강상준의 제안을 거절했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가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10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와 전성열(강상준)의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주인아(신혜선)에게 전성열(강상준)이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전성열은 웃으며 답하는 주인아를 보고 "잘 웃으신다. 그런데 왜 그 사진에서는 표정이 안 좋았냐, 반가움의 인사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에 주인아가 "찰나의 사진을 보고 섣부르게 판단하시면 안 된다"고 말했고, 전성열은 "나는 무슨 판단이든 할 수 있다"며 "이런 일이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요란한 스캔들로 번질지는 이 자리에서의 판단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주인아는 "이 술 마시면 도원결의 같은 걸 맺게 되는 거냐"고 받아쳤고, 전성열은 "실장님 같은 누나 생기면 너무 좋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그러나 주인아는 "누나인 줄 알면 이렇게 협박하면 안 되죠"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전성열은 "협박이 아니라 제안으로 받아주길 바랐다"고 했지만, 주인아는 "그렇다면 더 거절할 수밖에 없는 제안이 되겠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다음날 전성열은 곧바로 주인아를 향한 감사를 지시했다. 직원들은 "메일 제보 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라는 부회장님의 지시가 있었다"며 "감사 실장님이 사건 당사자인 만큼 부회장실에서 직접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해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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