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결국 성동일 마음 돌렸다 "네 작품 먼저 들어가겠다"('모자무싸')[셀럽캡처]
입력 2026. 05.24. 23:45:30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구교환이 성동일의 마음을 돌렸다.

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이하 '모자무싸') 최종회에서는 배우 노강식(성동일)의 마음이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동만(구교환)은 노강식에게 촬영 일정을 말하기 위해 찾아왔다. 하지만 노강식은 "내년에는 박진 감독과 촬영이 있다. 내 스케줄은 내후년부터 가능하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후 노강식은 뒤늦게 황동만의 시나리오를 읽었고, 긴 고민 끝에 전화를 걸었다. 노강식은 "내년에 진짜 들어갈 수 있냐"고 물었고, 황동만은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노강식은 "박진 감독 거 미루고 네 거 먼저 들어가겠다"며 "집중하고 똑바로 준비해라, 황동만"이라고 조언했다.

황동만은 전화를 끊자마자 버스 옆자리 승객에게 "저 영화 들어가요. 노강식이랑 해요"라며 "봄이 오나봐요"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모자무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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