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 운 봤다…무속인 “쌍둥이 기운까지”('미우새')[셀럽캡처]
입력 2026. 05.25. 07:00:00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종민이 쌍둥이 아빠가 될까.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살목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먼저 살목지에 도착해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비는가 하면, 분위기를 더한 분신사바까지 진행하며 공포 체험에 나섰다. 이후 영화 '살목지'의 전문 자문가인 무속인이 등장하며 현장의 분위기는 반전됐다.

두 무속인은 등장하자마자 "뭔가 음산하다는 걸 못 느꼈냐"며 "오자마자 깜짝 놀랐다. 여기서 (분신사바를) 왜 하냐"고 경고했다. 이어 네 사람이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소원의 내용을 물었다.

김종민은 "똑똑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무속인은 "종민 씨네 삼신은 들어와 있다"며 "하반기부터 내년 중반기부터 삼신 할머니가 완연하게 들어와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 나오진 않지만 쌍둥이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후 무속인들은 네 사람이 쌓아둔 돌탑을 직접 확인했고, 이를 본 뒤 "이건 아니다. 여기에는 여러 기운이 모여 있다"며 "이런 곳에서는 절대 함부로 돌탑을 쌓으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돌을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놓았다.

분위기가 한층 무거워진 가운데, 한 무속인은 갑자기 서남용을 바라보며 "어깨를 한번 쳐줘야 할 것 같다. 뭔가 걸려 있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그의 어깨를 강하게 내리치며 "다시는 오지 마라"라고 재차 말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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