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나흘 만에 100만 돌파…'왕사남'보다 빠른 기록[영화랭킹]
입력 2026. 05.25. 08:59:58

군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체'(감독 연상호)는 57만 58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 9969명이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프로젝트 헤일메리', '마이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2026년 개봉작들의 첫 주 주말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다.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군체'가 앞으로 어떤 흥행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2위는 12만 2567명의 관객을 동원한 '마이클'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 4945명이 됐다.

3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이다. 같은 날 2만 7574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 153만 8798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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