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딸 바이러스 감염, 아야네는 갑상선 수치 비정상…기도 부탁"[셀럽톡]
입력 2026. 05.25. 10:03:46

아야네-이지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가족 건강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기에 아야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린다"라며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해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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