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박건일에 페이퍼컴퍼니 공개 "함은정 이용해 왕국 가져라"('첫번째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5.25. 19:01: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현경이 박건일에게 숨겨온 진실을 털어놨다.
첫 번째 남자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과 강준호(박건일)의 야망이 드러났다.
이날 채화영은 “아무래도 정숙희(정소영) 정신 돌아온 것 같지 않냐. 제정신이니까 그렇게 악담을 퍼붓지”라며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친다”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강혁(이재황)은 “극한 상황에서 잠시 정신이 돌아올 수는 있지만 그때뿐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채화영은 “그래도 모르니까 계속 주시하고 있어라”라고 지시했다.
이후 채화영은 강준호를 찾아가 “정숙희한테서 서린이(함은정)를 훔쳤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강준호가 "알고 있다. 여기서 굳이 고해성사 안하셔도 된다"라고 했지만, 채화영은 "이실장에게 오장미를 없애라고 지시한 것도 나고, 오장미 양아버지 오복길(김학선)까지도 내가 처리했다"라고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오장미를 포기하지 않을 거면 지금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 여자를 가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강준호는 "대표님은 내가 야망 없어 보이냐. 내가 오직 사랑 때문에 서린이와 결혼하려는 것 같냐”라고 받아쳤다. 이에 채화영은 “이제 준호와 모든 걸 공유할 때가 온 것 같다. 역시 넌 내 아들”이라며 그를 한 장소로 데려갔다.
이후 채화영은 “여기가 바로 우리가 드림그룹을 통째로 집어삼킬 페이퍼컴퍼니”라며 “넌 오장미를 이용해야 한다. 사랑 같은 거 할 생각 말고 이용해서 네 왕국을 가질 생각만 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