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 채정안 연애 폭로 "연락하던 남자…거의 다 연하"('짠한형')[셀럽캡처]
- 입력 2026. 05.25. 21:30: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동욱이 채정안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짠한형 신동엽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채정안 김동욱.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김동욱에게 “정안이는 남자친구 생길 때 연락 안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동욱은 “생겼던 적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철저한 건지 진짜 없었던 건지, 제가 관심이 없었던 건지는 모르겠다”라며 “있던 적이 있나?”라고 되물었다.
채정안이 "너한테 다 이야기 했다"라고 하자, 김동욱은 "남자친구라고 이야기한 적은 없고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거의다 연하다. 많이 연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채정안은 “충격적인 말을 들은 게 기억난다”라며 “동욱이랑 제 친구들이 같이 만났을 때 진지하게 ‘누나 남자 좋아하는 거 맞지?’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당연하지 나 남자 좋아해’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동욱은 “늘 여자들이랑 술 마시고 여자들이랑만 만나니까 ‘남자는 언제 만날 거냐’고 물어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채정안이 “진심으로 걱정한 것 같진 않다. 소개팅 한 번 안 해줬다”라고 하자, 김동욱은 “함부로 소개해줄 수 없다. 내가 봤을 때 너무 완벽해서 흠 없는 남자여야 소개해주고 싶다. 조금이라도 단점이 보이면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 친동생 같은 마음이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