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혼' 엄영수 "결혼 시장만 나가면 바로 성공…신용 덕분"('조선의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5.26. 06:3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엄영수가 삼혼 비결(?)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맨 엄영수와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김학래는 “가까이 있으면서도 엄영수 회장을 만나는 건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엄영수는 “제가 국제결혼을 하지 않았냐”라며 “미국에 다녀왔다. 아내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김학래는 아들 김동영의 결혼을 걱정하며 “너무 까탈스러운 거 아니냐고 뭐라고 했다”라며 “늦게 하면 후회하니까 빨리 가라고 했는데 아직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엄영수는 “나처럼 쉽게 결혼하는 사람도 있다”라며 “나는 결혼 시장에만 나가면 바로바로 결혼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마 신용 때문인 것 같다. 1차, 2차 헤어질 때 법원에서 얼마를 언제까지 주라고 하면 바로바로 줬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학래는 “예전에는 이혼하면 창피하게 생각했고 알려지면 연예인 생활 끝이라고 여겼다”라며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엄영수가 나오고 나서는 이혼이 대중화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영만 역시 “이혼 관련 강의도 하지 않냐”라며 “형님은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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