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출신 故 채동하, 오늘(26일) 15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입력 2026. 05.26. 09:21:29

故 채동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5년이 흘렀다.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6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였다.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2004년 SG워너비에 합류해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Timeless’,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죄와 벌’, ‘살다가’, ‘내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2008년 팀을 떠난 채동하는 2009년 솔로 앨범 ‘ESSAY’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하지만 목 디스크와 성대결절 등 건강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2010년 복귀해 V.O.S 출신 박지헌과 싱글을 발표하며 다시 팬들 곁에 섰지만, 끝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고인은 생전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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