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미,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남편 정우와 한솥밥[공식]
- 입력 2026. 05.26. 09:48:1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유미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김유미
2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김유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김유미는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오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온 배우”라며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폭넓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사극과 현대극, 멜로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작품마다 안정적인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유미는 드라마 ‘상도’, ‘로망스’, ‘신의 저울’, ‘살맛납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과 영화 ‘폰’, ‘리턴’, ‘붉은 가족’, ‘블랙 가스펠’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황지선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새로운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얻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자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김유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로서 지닌 깊이와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유미는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정우와 부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공명,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