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오늘(26일) 구속 갈림길
- 입력 2026. 05.26. 10:24: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수현 명예헤손 혐의 등을 받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의 구속 여부가 가려진다.
김세의
서울중앙지법은 26일 오전 10시30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세의는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으며, 사망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5월에는 김새론 유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음성이 담긴 녹음 파일을 재생하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해당 파일이 AI 조작이라고 반박하며 김세의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국과수는 지난해 11월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뒤 강남경찰서에 통보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 측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해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지난 1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