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故이얼, 오늘(26일) 사망 4주기
- 입력 2026. 05.26. 10:50: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故 이얼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故이얼
故이얼은 지난 2022년 5월 26일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1964년생인 이얼은 1983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사생결단', '화려한 휴가', 드라마 '라이브',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만년 꼴찌 팀인 드림즈의 윤성복 감독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21년 7월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 종영 후 식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 이후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 '보이스' 시즌4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승헌은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도 특별출연했다. 김태용 감독은 "너그러운 한국 아버지의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이얼 배우가 떠올랐다"고 고인을 회고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