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2026 AMA '송 오브 더 서머' 수상 "계속 나아갈 것"
- 입력 2026. 05.26. 11:16:1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
AMA는 25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RM과 뷔는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완전체로 '베스트 여성 R&B 아티스트'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환호성을 내질질렀고, 일부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히기까지 했다.
RM은 "저희 멤버 모두가 다시 이렇게 AMA 무대에 함께 서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5년 만에 AMA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AMA '올해의 아티스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