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통산 두 번째 쾌거
입력 2026. 05.26. 11:48:53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대상이다.

AMA는 25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버터(Butter)'로 아시아 가수 최초 AMA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군백기 이후 5년 만에 AMA에서 또 다시 대상을 받으며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AMA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스트리밍, 앨범 및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투어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100% 대중 투표로 결정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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