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한일 앨범 출고량 4000만 장 돌파…글로벌 존재감 입증
- 입력 2026. 05.26. 12:11: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400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4월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8장의 앨범을 통해 누적 출고량 4026만 7158장을 기록했다.
2018년 1월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믹스테이프)부터 2025년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19장의 국내 앨범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3574만 2708장을 달성했다. 또한 2020년 3월 첫 베스트 앨범 'SKZ2020'부터 작년 6월 일본 미니 3집 'Hollow'(홀로)까지 9장의 일본 음반은 452만 4450장의 출고량을 기록했다.
2025년 1월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25장의 음반으로 누적 출고량 30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약 1년 3개월 만에 4000만 장을 넘기는 성과를 이루며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재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공개한 정규 4집 'KARMA'와 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연속으로 오르며 각각 7연속, 8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의 '미국 톱 앨범' 및 '미국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 여러 작품을 올렸으며,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글로벌 앨범 차트'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역시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나서고,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그룹을 중심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 개최도 예정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