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신예은 “사랑스러운 육하리, 나랑 닮았다” [셀럽현장]
입력 2026. 05.26. 14:31:49

'닥터 섬보이' 신예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예은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 설명과 함께 작품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명우 감독, 배우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등이 참석했다.

신예은은 극중 상냥한 오지랖을 가진 대학병원 출신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때로는 당당하고,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여린 많은 걸 가진 인물이다. 사랑스러운 부분이 저랑 닮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누군가가 아픔 속에 갇혀있다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는 정의롭고, 어떻게 보면 오지랖 넓은 사랑스러운 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감독님 때문이었다. 데뷔 초, 첫 오디션 때 감독님을 뵀다. 감독님을 보면서 ‘감독님의 작품에 꼭 들어가리’라고 생각했다. 몇 년이 흘러 만났는데 작품도 너무 재밌고,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즐겁게 대본을 읽었다”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